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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尹 "경찰청장 사퇴 압박? 한 달 남았는데 그게 중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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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경찰 인사 유출 논란을 국기문란으로 규정한 것이 경찰청장 사퇴를 압박하는 것이라는 해석에 임기가 한 달 남았는데 그게 중요하냐고 반문했습니다.

조금 전 출근길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대통령님, 혹시 나토 다녀오신 뒤에도 국회 원구성이 되지 않으면...

[윤석열 / 대통령]
글쎄요, 하여튼 시간은 넉넉히 보통 재송부 3일 하잖아요. 그런데 한 5일인가 일주일인가 한 것 같고 나토 다녀와서 판단해 보겠습니다.

[기자]
어제 국기문란까지 말씀하셨는데 김창용 청장에 대한 자진사퇴라든지 압박, 경질까지 염두에 두신 건지?

[윤석열 / 대통령]
임기 이제 한 달 남았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기자]
대통령님, 북한이 전쟁 억제 강화 중대를 승인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시고 대응책이 있을까요?

[윤석열 / 대통령]
전쟁 억제

[기자]
강화중대노동당 확대회의에서 전쟁 억제 강화 중대...

[윤석열 / 대통령]
구체적인 내용은 내가 파악을 해 봐야겠는데 그거 늘상 하는 것이고. 저희가 북의 동향과 거기에 대한 대응은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
대통령님이 국익을 위해 한몸 불사를 각오로 준비하고 계시다고 말씀주셨는데요. 나토에서 계획한 우리의 국익이라는 게 뭘까요?

[윤석열 / 대통령]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정상들이 오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다양한 현안들 또 수출과 관련된 문제라든지 이런 것도 필요하면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어제 발표한 새 정부의 노동정책 중에서 주52시간 개편을 두고 노동계에서는 이게 주52시간 제도의 취지에 반하는 거다, 반발하고 있는데 혹시...

[윤석열 / 대통령]
내가 어제 보고를 받지 못한 게 아침에 언론에 나와서 제가 아침에 확인을 해 보니까 노동부에서 발표를 한 것이 아니고 부총리가 노동부에다가 아마 민간연구회라든가 이런 분들의 조언을 받아가지고 노동시간의 유연성에 대해서 검토를 해 보라고 얘기를 한 상황이고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발표된 건 아닙니다.

[기자]
대통령님, 이준석 대표 징계 등 당내 갈등이 심한 상황인데요.

[윤석열 / 대통령]
당무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언급할 사안이 아니고요. 이 정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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