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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이달 중 코로나19 위기 해소 발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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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이달 중 코로나19 위기 해소 발표 가능성"
북한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 수가 3만 명대로 내려갔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통일부는 이러한 발표 추세가 계속된다면 북한이 이달 중에 코로나19 위기가 해소됐다고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발표만 놓고 보면, 외형상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을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 발표를 보면, 신규 발열자 수가 3만 명대로 내려오는 등 감소세가 뚜렷하고, 사망자 수는 1명이나 0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늘 보도를 보면 격리·치료 인원은 6만 5천여 명으로, 북한이 통계를 발표한 지난달 1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그제(1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신규 발열 환자가 3만 6천710여 명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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