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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지방선거 D-13, '호재 많은 여당' vs '하락세 위기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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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지방선거 D-13, '호재 많은 여당' vs '하락세 위기 민주당'




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준일 뉴스톱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준일 뉴스톱 대표 두 분 나오셨습니다.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이하 배종찬): 안녕하세요.

◆ 김준일 뉴스톱 대표(이하 김준일): 안녕하세요.

◇ 박지훈: 지방선거 공식 운동 선거운동이 시작이 됐는데요. 전국 단위 첫 선거죠. 윤석열 정부 출범 22일 만에 실시가 되는데 기본적으로는 판세가 여당한테 유리하고 민주당한테 불리하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 김준일: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 사흘 전이죠. 사흘 전에 인터뷰하셨잖아요.

◇ 박지훈: 인터뷰하셨는데 많이 낮췄어요.

◆ 김준일: 호남도 위태하다. 이 정도 이건 너무 많이 나간 거 아니야 그러면서 그 생각을 했는데 그 정도로 민주당이 분위기가 안 좋다. 그래서 지금 많이 확실하게 승기를 잡은 곳은 호남 3곳 제주 한 곳 이 정도밖에 없어요. 민주당은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게다가 여론조사의 추세라는 게 있잖아요. 추세선이 점점 약간 하락 추세선이 전체적으로 많아요. 오차범위 밖으로 지는 것도 몇 개 많이 나오고 있고 원래 어려웠던 호남 말고 충청권 이런 데서 그렇다고 본다면 이거는 반전이 지금 대기 반전할 수 있는 모멘텀이 필요하다. 지금 이런 상황에 민주당 얘기 들어보면 상당히 많이 긴장하고 있다.

◇ 박지훈: 민주당은 힘들어 하고 있다.

◆ 배종찬: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선거는 구도예요. 국정안정이냐 정권 견제냐 인데 이 전 대통령의 임기 초반 정도는 안 되지만 그래도 국정 안정이 임기 초반이니까 높죠.

◇ 박지훈: 극 초반이잖아요.

◆ 배종찬: 극극극 초반이죠. 그렇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도 일부 발표가 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무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역시 선거는 구도예요. 구도가 제일 중요한 것이고 그다음에 정책인데 정책은 임기 초반이면 큰 이슈는 없지만 추경이 있죠. 또 결정적인 것이 이번 주가 슈퍼위크인데 내일 총리 인준이 달려 있죠. 21일은 뭡니까. 정말 간단치 않은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이 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이니까 여당은 호재가 많고 또 야당은 최근에 성 비위 논란도 있었고 대통령 집무실에서도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호재가 이래저래 따져보면 여당 쪽이 많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 박지훈: 정권 안정론, 정권 견제론 얘기를 했는데 지금 조사가 하나 있는데 경기, 인천만 보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서울하고는 차이가 있어요.

◆ 배종찬: mbn이 리얼미터에 의뢰를 해서 지난 16일, 17일 실시한 조사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늘 소개해 드리는 모든 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경기도는 구도입니다. 정권 안정 49.8%, 정권 견제 43.1% 큰 차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권 안정론이 수치상 더 높죠. 그런데 인천으로 가봅니다. 인천은 계양을에 이재명 후보가 출마를 하잖아요. 이걸 좀 감안해 주시면 정권 안정이 43.5, 정권 견제 45.5 오차 범위 내이기는 한데 숫자만 놓고 보면

◇ 박지훈: 정권 견제론이 앞서네요.

◆ 배종찬: 여기에서 계양을 지역에 대해서 실시를 했는데 계양을만 실시를 한 건지 아니면 인천 전체에 대해서 물어봤는지 모르겠는데 이재명 50.8%, 윤형선 지금 계양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죠. 40.9% 인천이 정권 견제가 상당히 높게 비교적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이유는 이재명 현상, 이재명 영향력이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 박지훈: 경기도 판세부터 한번 다시 보면 정말 판세 자체는 보면 깻잎 한 장 차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거기 가장 큰 변수 중에 하나가 큰 변수라고 하나요. 강용석 후보 변수 어떻게 보십니까.

◆ 김준일: 강용석 후보는 개인적인 예상인데 무소속으로 아마 사퇴를 할 거예요. 마지막에 막판에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왜 그러냐면 몇 개 논란들이 있었잖아요. 지난 금요일이에요. 한국경제랑 인터뷰를 하면서 윤석열 당선인이시죠. 5월 6일 대통령 되기 전에 전화를 받아서 왜 김동연을 공격하지 김은혜를 공격하냐 이런 얘기를 받았다고 공개를 했는데 주말 사이에는 별 문제가 없다가 민주당이 주초에 이번 주 초에 고발을 하면서 대통령실에서 전화한 적 없다. 이렇게 됐어요. 무슨 맥락이냐면 그러면 진위 논쟁이 있어요. 누가 거짓말을 한 거냐. 개인적으로는 강용석 후보가 그 당시에 그 맥락에서 거짓말을 했을 이유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뭐가 됐든 전화는 받았을 가능성 그런데 본인이 내용을 뻥튀기 했을 가능성은 있을지 언정 전화는 그런데 선거법 위반으로 물론 당선인 신분에서는 선거 중립의 의무는 없어요. 법적으로 그렇기는 하지만 이게 부담되니까 대통령실에서 나오고 본인한테는 윤심이 있다고 외부에 어필을 하려다가 오히려 대통령이나 이 정권의 눈 밖에 나게 된 거고 국민의힘에서도 단일화는 없다고 이거를 기점으로 해서 완전히 선이 그어져버렸어요. 그러면 강용석 후보는 지금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만에 하나 김은혜가 지게 되면 강용석은 정치 재개를 바라는 입장에서는 그냥 사실상 끝나는 거예요. 지금 돈은 써야 돼요. 20억 걷었거든요. 안 쓰면 국고에 반납하든지 아니면 돈은 다 써야 되니까 선거 막판에 사퇴를 하면서 정리될 수밖에 없는 수순으로 가고 있어요. 그렇게 된다고 하면 김동연 후보가 아무래도 조금 더 그걸 감안을 하고 지금 뛰어야 된다. 몇 퍼센트를 더 많이 앞서야 된다는 거죠.

◇ 박지훈: 그만큼 더 불리할 거 아닙니까.

◆ 배종찬: 경기도는 그런데 김준일 대표님 말씀을 굉장히 예리한 분석을 해 주셨는데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예요. 선거라는 것은 내일 다르고 모레 다르고 또 내일 모레 다르고 아침 다르고 새벽 다르고 저녁 다르고 한밤중 다르고 이게 선거이기 때문에 지금 경기도는 그동안의 양김 대결이다. 김동연 대 김은혜 또는 윤명대첩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상임 선대위원장의 대리전이다.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지금 상황은 뭐냐 하면 정말 경기도는 세모 네모 아니고 가로세로다.

◇ 박지훈: 무슨 말이죠.

◆ 배종찬: 가로세로연구소. 그래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지금 전화 논란인데 지금 전화는 한 4가지 시나리오를 추정할 수가 있는 겁니다.

◇ 박지훈: 4가지나 되나요.

◆ 배종찬: 예리하게 분석을 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윤석열 당선인 시절에 전화를 했다. 두 번째는 전화 안 했다. 세 번째는 뭐냐 하면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측근 누군가를 통해서 강용석 소장한테 전화해 봐라 네 번째 시나리오는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에 아무런 이야기도 안 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그냥 의중을 보아하니 강용석 후보에게 전화한 거죠. 당선인께서 말이야 이게 좀 이런 거 아니겠어.

◇ 박지훈: 3, 4번은 다 거짓말이잖아요.

◆ 배종찬: 그런데 왜 그러냐 하면 왜 지금 말씀드리냐면 운영위에 출석을 한 김대기 비서실장이 안 했다. 대통령은 전화한 적이 절대 없다, 밝혀라, 강용석 후보가 통화기록 밝혀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고민정 의원이 계속 집요하게 물어봤는데도 불구하고 절대 그거는 전화한 적이 없다. 통화기록 밝혀라. 그런데 강용석 후보가 통화 기록을 밝히면 돼요.

◇ 박지훈: 왜냐하면 녹음을 할 겁니다. 자동적으로

◆ 배종찬: 밝히면 되는데

◇ 박지훈: 통화 기록도 있을 거니까

◆ 배종찬: 밝히면 되는데 밝히지 않는 이유도 좀 궁금하긴 해요. 밝혀버리면 후련하게 해결되는 것이거든요. 누구인지를 안 밝히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당선인이 한 건지 당선인 시절에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면 지금 고발까지 된 상태인데 누군가가 그럴 수도 있는 거죠. 이건 추정입니다. 아 의중이 그러신 것 같은데 말이야 강 후보 그러지 말고 이렇게 좀 생각을 해줘

◇ 박지훈: 핵심 측근이 전화했다면 그럴 수 있는 거니까.

◆ 배종찬: 이걸 강용석 후보 쪽에서는 마치 당선인이 전화를 한 것이라고 해석했을 수는 있는 추정입니다. 왜냐하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절대 안 했다 한 적이 없다. 통화 기록을 아예 밝혀라

◇ 박지훈: 그럼 거기서 했다고 하기도 힘든 거 아니에요.

◆ 배종찬: 그런데 통화 기록까지 밝히라고 그러고 국회에서 또 발언한 것은 증언이잖아요. 문제가 될 수 있죠 위증으로

◇ 박지훈: 변희재 대표가 어제 저희 방송에 출연을 했는데 강용석 후보를 고발해 버렸어요. 본인이 밝힐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몰아간 거거든요. 그게 허위사실 공표 아니냐고 얘기를 해서 오히려 변 대표가 그런 거 보면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기도 한데 그분은 밝힐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김준일: 진보 측 인사들하고 요즘 방송하시고 왜 그렇게 되셨는지

◇ 박지훈: 보수 논객으로 모셨는데 아주 하여튼 다른 얘기들 많이 하셔서 밝힐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는데 선거 전에 밝혀지지 않을까.

◆ 배종찬: 경기도는 중요한 게 전화 논란은 또 전화 논란대로 불거졌지만 결국은 김은혜 후보로서는 강용석 후보와 어떻게 일단락 짓느냐 매듭을 짓느냐 이게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이걸 결정을 내야 김동연 후보와 오롯이 양자 대결 구도가 되거든요. 그렇지 않다면 이번 경기도 선거는 윤명대첩도 아니고 양김 대결도 아니고 이른바 세모네모 아니고 가로세로 변수가 가장 커지는 것이죠.

◇ 박지훈: 이번에 지방선거도 중요하지만 보궐선거가 눈에 띄는 지역구가 많습니다. 특히 이재명, 안철수 두 대권 주자가 등판을 한 다음에 조금 관심이 많은데 여론조사가 발표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간신히 과반을 넘기는 모양새이고 안철수 후보는 분당갑에서 조금 두 배 가까이 많이 앞서는 모양새거든요.

◆ 김준일: 이게 아까 전에 언급했던 mbn, 리얼미터 조사입니다. 이재명 50.8, 윤형선 40.9 이게 인천 계양을 보궐 선거고 분당갑 같은 경우에는 안철수 60.8, 김병관 32.1 그래서 이재명은 5대 4로 앞서고요. 안철수는 6대 3으로 앞섭니다. 원래 사실은 6 대 3 정도가 맞아요. 이 체급 차이를 봤을 때 이재명 후보가 고전하고 있다는 거를 보여주는 거 10%포인트밖에 차이가 안 나거든요. 민주당의 전체적으로 지금 선거 여론이 안 좋다. 지형이 안 좋다. 여기가 그리고 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이라고 알려져 있잖아요. 그런데 이재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왔어도 어느 정도 차이가 났을지 모르겠으나 이 정도 앞선다고 본다면 이재명은 더 앞서야죠.

◇ 박지훈: mb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서 5월 16일, 17일 양일간 조사한 내용입니다.

◆ 배종찬: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박지훈: 차이가 나요. 또 안철수 후보는 좀 거뜬히 김병관 후보를 이기는 모양새이기도 하거든요.

◆ 배종찬: 개인의 이유라기보다는 그냥 판이죠. 지금 진영 자체가 더불어민주당에게는 너무 안 좋다. 이재명 후보도 지금 상당히 어렵다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재명 선대위원장이 내일 있을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준에 대해서 기회를 주자 한덕수 후보에게 기회를 주자

◇ 박지훈: 그것도 그런 맥락으로 봐야 됩니까. 쉽지 않다.

◆ 배종찬: 지금 5.18이 분기점이 돼버린 거죠. 5.18이 세 가지죠. 하나는 호남 공들이기 두 번째로는 인사입니다. 20일날 호남까지 갔다 왔는데 호남 인사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포함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인준 안 해 줘 이런 부담이 되죠. 그다음에 세 번째는 뭐냐 하면 호남은 호남의 민심이 아니에요. 경인입니다. 수도권, 경기도와 인천이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더 힘들어지는 겁니다.

◇ 박지훈: 국민의힘 선거운동 첫날 인천에서 하고요. 민주당도 인천에서 지금 선거운동을 시작하는데 이준석 대표가 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재명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 보면 그래도 여론조사의 분위기가 괜찮다고 보는 것 같아요. 또 반면에 계속 언급하지만 이재명 후보라든지 민주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위축된 모양새이기도 하고요.

◆ 김준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정미 후보는 한 8%포인트 8% 정도까지 나오다가 최근에는

◇ 박지훈: 인천 말하는 거죠. 시장

◆ 김준일: 인천시장 얘기하는 거예요. 조금 줄어드는 모양새고 지금 박남춘 후보하고 유정복 후보의 격차가 조금 더 많이 지금 벌어졌어요. 전체적으로 여론조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그래서 이정미랑 단일화를 해도 박남춘 쉽지가 않다. 이런 결과도 지금 최근에 나와서 이게 아까 전에 말씀드렸듯이 전체적으로 판이 좀 안 좋다는 거죠. 그래서 수도권에서 지금 인천은 가져 가야죠. 인천에 나와서 이재명 고문이 후보가 인천시장을 만약에 뺏기면 이건 굉장히 정치적으로 많이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봐야죠.

◇ 박지훈: 인천까지 나왔는데

◆ 배종찬: 판이 안 좋을 때 선거 보실 때 많이들 고민하세요. 후보자들이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면 이럴 때 제일 좋은 방법은 더 좁혀야 돼요. 선거에서 정말 뚜렷한 대상을 결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우왕좌왕하게 돼요. 지금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또 최강욱 의원을 공격하기 시작하거든요. 이렇게 가면 안 돼요. 선거라는 것은 어떤 유권자들에게 집중을 해야 되는가 가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유엔 이야기하는데 지금 요즘 먹고 사는 문제 경유값, 휘발유값 올라가는데 유엔 생각 안하거든요.

◇ 박지훈: 너무 동떨어져 있다.

◆ 배종찬: 오히려 이럴 때 여성이 더 중요할 수 있겠구나 우리 표심에는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 그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안 보이는 거죠.

◇ 박지훈: 충청도 얘기를 해보죠. 박완주 의원 여파가 가장 크게 미친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갤럽 조사가 최근에 있었는데

◆ 배종찬: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중앙일보가 한국 갤럽에 의뢰를 했습니다. 충청도가 중요합니다. 15일부터 16일까지 제시를 했는데 충청권이 4곳입니다. 충남, 충북, 세종, 대전이니까 글자를 따면 남북 세대가 됩니다. 남북 세대 지금 대전부터 보시면 민주 허태정 43.6% 그리고 이장우 국민의힘 42% 접전입니다. 충남입니다. 충남에 관심이 많은데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44.7%, 김태흠 국민의힘 40.3% 팽팽합니다. 충북입니다.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37.8%, 김영환 43.9% 여기도 오차범위 내입니다. 팽팽합니다.

◇ 박지훈: 5월 16일날 조사한 내용이죠. 방송 3사도 조사를 했던 것 같아요.

◆ 배종찬: 그렇습니다. 방송 3사 조사도 소개를 해드리면 mbc, kbs, sbs가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입소스 지난 14일, 15일입니다. 충남을 먼저 말씀드리면 양승조 34.3%, 김태흠 40.5% 충북입니다. 노영민 27.8%, 김영환 42.8%

◇ 박지훈: 약간 차이가 있네요.

◆ 배종찬: 방송 3사 조사를 보면 국민의 힘에 무게가 실려 있고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은 충청권은 여전히 팽팽한

◇ 박지훈: 어떻게 봐야 됩니까.

◆ 김준일: 충청권은 본인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걸로 원래 유명하잖아요. 근데 여기는 약간 중앙의 이슈하고는 별도로 지역의 이슈로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요. 충북 지사 같은 경우에는 김영환 후보는 외지인이라는 인식이 강하거든요. 계속 경기지사 나오고 수도권에서 했는데 이거를 상쇄를 하는 게 노영민 후보가 예전에 집을 여기서 팔면서 얘는 끝났다 이런 얘기들이 막 나올 정도로 지역에서 또 안 좋으니까 이런 접전이 나오고 김영환 후보가 더 오히려 앞서는 여기에 최근에 정권이 바뀌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 이런 것들이 있는 거고요. 충남 같은 경우에는 진짜 여기는 모릅니다. 진짜 몰라요. 이거는 여론조사마다 엎치락뒤치락이고 양승조 후보에 대한 전체적인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요. 인지도도 그렇고 호감도가 나쁘지 않아요.

◇ 박지훈: 잘했다는 평가도 있는 것 같아요.

◆ 김준일: 김태흠 3선 의원이 나왔는데도 여기가 만만치가 않다고 대통령이 직접 나가달라고 당선인 시절에 부탁을 했잖아요. 그 정도인데도 만만치 않아서 여기가 오히려 가장 이번 선거에 주목해 봐야 될 곳이 아닌가라는 거고 대전도 지금 접전이잖아요. 초접전 여기가 그러니까 충청 라인이 이번 전체 판세를 가릴 거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 배종찬: 여기서 중요한 게 비비가 앞으로 중요하다. 비비가 충청권에서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방금 전에 충남을 말씀하셨는데 방송 3사를 조사를 보면 그래도 수치상으로라도 김태흠 후보가 살짝 더 나은 결과거든요. 물론 수치상입니다. 여기에 첫 번째 비는 박완주 의원이죠. 충남을 잘 보실 필요가 있는 것이 그동안 천안이나 아산 쪽의 지지층을 젊은 세대 중심으로 결집을 해 왔던 것이 양승조 후보죠. 왜냐하면 양승조 지사가 천안이 원래 지역구였던 거죠. 그런데 박완주 의원도 천안이 지역구였죠. 충남은 대부분의 유권자가 천안, 아산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당진이나 예산이나 서산이나 태안 쪽의 논산이나 이쪽의 지지층을 확보를 해오고 있는 것이 김태흠 후보거든요. 박완주 의원이 비 첫 번째 영향을 미쳤다. 충청권이 대체적으로 미국과의 한미 안보 관계에도 영향을 받아요. 비 바이든입니다. 21일에 옵니다.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충청권에서는 이게 영향을 미칠 수가 있거든요. 왜냐하면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슈퍼위크 일정으로 보면 상당히 뭔가 더불어민주당은 충청이 4개입니다. 남, 북 3개, 세종, 대전까지 4곳이기 때문에 17곳 중에서 4개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는 한쪽 정당으로 쏠려갈 가능성이 상당히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쪽이든 국민의힘이든 그래서 각 정당들이 경기 인천 그러지만 사실상 더 신경을 써야 할 곳이 충청일 수도 있다.

◇ 박지훈: 남북세대 충청남북도, 세종, 대전까지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말씀하고 연장선상 같아요. 앞서 저희가 인터뷰했던 김민석 민주당 본부장이죠. 총괄본부장이 판세 변화 지금은 조금 불리한데 24일 정도 지나면 뭔가 판세가 변할 수도 있다. 한미 정상회담 끝나고 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거든요. 그거 끝나면 뭔가 있을 수 있다고 짚어주셨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김준일: 한미 정상회담이 이를테면 안 좋게 끝날 가능성은 별로 없죠. 여기에서 어떤 민주당에 유리한 모멘텀이 생길 것인가에 대해서 물음표가 있는 거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감정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게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노무현 대통령을 수사를 해서 잡아넣어서 이런 게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고 노무현 대통령 완전 존경한다고 맨날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 그리고 가서 추모까지 하는 걸로 지금 알려져 있어요. 아직 확정은 안 됐는데 그렇다고 본다면 이게 반드시 이걸로 모멘텀이 생길 것이냐 오히려 다른 걸로 지금 민주당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은 이슈에 다 끌려가고 있잖아요. 발목 잡기 프레임에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효과적으로 정부의 인사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많잖아요. 윤재순 총무비서관부터 해서 굉장히 많은데 잘 대응하지도 못하고 전체적으로 보면 이걸로 기점으로 삼으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게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 배종찬: 여기서 핵심이 뭐냐 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일이 아마 5월 23일일 겁니다.

◇ 박지훈: 맞습니다.

◆ 배종찬: 김민석 의원은 제가 가끔 만나기도 하는 관계인데 판세를 좀 더 예리하게 짚어야 해요. 왜냐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에게 무조건 유리할 거다. 그런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 근거를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노릴 수 있는 것은 24일이면 좋아지겠지 노릴 게 아니라 수단 방법 다 가리지 않더라도 뭔가 백약이 무효인 상태거든요. 이럴 때는 선개후공

◇ 박지훈: 선 먼저 개혁하고 뒤에

◆ 배종찬: 공격을 해야죠. 지금 민주당이 아쉬운 게 있는 거예요. 중간지대 유권자층은 왜 좀 더 개혁하고 더 혁신을 해서 대선 때 경쟁력을 만들었어야 되는데 왜 못했냐 그 아쉬움이 있고 그 부분이 아직까지도 여진으로 남아 있는 것이거든요. 그걸 해야 되지 24일이면 좋아질 거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인사에 관련해서 이게 선거에 치명적일 것이다. 이게 먹히지가 않아요. 그래서 더 혁신적으로 더 개혁적으로 밑바닥부터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게 더 중요한 전략일 수가 있겠죠.

◆ 김준일: 개혁을 하는 거는 중요한데 뭐를 개혁을 할 것이냐 그게 검수완박처럼 이런 게 될 것이냐가 아니라 둘 중에 하나예요. 본인들의 내로남불의 이미지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을 하든지 아니면 굉장히 가치 지향적인 것들을 하든지 후자는 이차별 금지법 같은 거 길게 봐야 돼요. 이런 것 같은 경우 전자는 인사청문회법 바꾸자고 지금 이런 식의 인사청문회법 안 된다고 민주당에서 발의까지 했거든요. 법안. 도덕성 같은 경우에는 따로 특위를 만들어서 거기서 검증하고 자질만 하자는 건데 그거를 먼저 선제적으로 하는 거예요.

◆ 배종찬: 전적으로 공감하는 것이 대표님 말씀하셨던 대로 민생 가치죠. 지금 통신비 비싸다고 아우성이죠. 경유값 비싸다고 아우성입니다. 이 부분을 오히려 다수당이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통신비 와이파이 전국적으로 다 깔아서 무료로 하겠다. 이러면 2030세대가 호응을 하죠. 이런 걸 꺼내 들 때 민주당에 대한 주목도가 더 높아질 수가 있는 거죠.

◇ 박지훈: 이거 두 분 말씀도 공감이 되는데 지금 가장 현안은 가장 눈에 띄는 현안은 국무총리 인준 같아요. 내일 있거든요.

◆ 배종찬: 난감해졌어요.

◇ 박지훈: 이게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거 하기도 뭐하고 안 하기도 뭐한데

◆ 배종찬: 두 가지인데 인준 안 해줘도 부담 인준해 줘도 부담 정말 양갈래 다 부담인데 그런 이유가 왜냐하면 최근 들어서는 한덕수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 여론이 조금 더 호의적으로 개선이 됐습니다. 지금 심지어는 이재명 선대위원장까지 기회 주자, 인준해주자 이런 이야기거든요. 내일 인준 가능성도 살짝 있을 걸로도 보입니다.

◆ 김준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요. 자충수가 돼 버렸어요. 한동훈과 한덕수를 연계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되자마자 투표 날짜 잡아버리면 누가 봐도 연계를 하는 거잖아요. 여기서 부결시키면 발목 잡기 프레임에 스스로 들어가는 거예요. 내일 의총회 들어가면 얘기가 나올 텐데 의원들 상당수가 인준해주자라는 쪽으로 많이 돌아섰다고 해요.

◇ 박지훈: 의총의 결정대로 가겠죠. 기명이죠 이것도 투표하면 제가 알기로는 기명으로 알고 있긴 하거든요. 의총 결정을 한 다음에 인준

◆ 김준일: 무기명 아닌가요. 반란표도 당론으로 부결시키자고 했는데 반란이 나서 통과해 버리면 이거는 당 지도부의 지도력 붕괴가 될 수가 있어요.

◇ 박지훈: 그것도 문제네요. 그러면

◆ 배종찬: 그 전에 윤석열 대통령도 인사 교통정리를 좀 해야죠.

◇ 박지훈: 정호영이나 윤재수 비서관이 이런 사람도 오늘내일 중으로 정리가 될 수 있나요.

◆ 배종찬: 정리를 한다고 봅니다. 정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 김준일: 정리를 안 하고 민주당이 하는 거 보고 민주당이 부결시키더라도 우리는 정리 하겠다고 해서 민주당하고 우리는 다르다 이렇게 갈 수 도 있어요.

◇ 박지훈: 더 차이가 날 수 있다.

◆ 김준일: 그런 수까지 사실은 나오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 박지훈: (앞에 언급한 투표)무기명입니다. 반란표도 가능하고 의총에서 결정이 난다고 하네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여론뚱탑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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