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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바이든이 文 보자고 한 건 분명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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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바이든이 文 보자고 한 건 분명한 사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백악관 측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에 대해 지금은 예정된 게 없다며 거리를 둔 것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이 보자고 연락 온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윤 의원은 MBC 라디오에 나와 백악관에서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한 것도 사실인 것 같고, 미국 측에서 정확히 답변해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분명한 건 문 전 대통령은 가만히 있었고, 바이든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과 한미동맹의 상황을 고려해 뵙자고 했다며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계획이 없다고 발표한 건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거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문 전 대통령의 대북 특사 파견 가능성에 대해서는 특사 주체가 한국 정부라면 미국이 관여할 바가 아니고, 윤석열 정부가 답해야 한다면서도 지금 북한의 코로나19 상황이 특사를 받을 조건은 전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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