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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임을 위한 행진곡' 직접 불러...보수 대통령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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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임을 위한 행진곡' 직접 불러...보수 대통령 최초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 대통령 최초로 5·18 추모곡이자 민주화 운동을 대표하는 민중가요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수석 비서관, 국무위원, 국민의힘 의원, 유가족 등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흔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은 주먹을 쥐고 흔들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이 법정 기념식이 된 다음 해인 2004년부터 매년 공식 식순에서 제창으로 불렸는데,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 제창에서 합창으로 바뀌었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 다시 제창이 됐습니다.

기념식 제창은 행사 참가자 모두가 부르는 방식이고, 합창은 합창단의 합창에 따라 원하는 사람이 따라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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