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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1일 오후 한미정상회담...기자회견은 지하 대강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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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1일 오후 한미정상회담...기자회견은 지하 대강당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21일 오후 첫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용산 집무실 지하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용산 대통령실 지하 1층에 두 나라 취재진이 모두 입장할 수 있는 4백석 규모의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단상과 좌석이 모두 갖춰져 있어서 이곳에서 브리핑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애초 용산 집무실 앞 야외 잔디밭도 기자회견 장소로 유력하게 검토했지만, 날씨 변수와 경호상의 문제 등으로 지하 대강당 쪽으로 기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상회담 이후 만찬은 대통령실 근처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호텔 출장음식을 공수해 준비하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

오는 20일 오후 방한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미군기지와 삼성반도체 공장이 있는 평택을 방문할 예정이고, 기업인 초청 행사, 대학 강연,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남 등을 놓고 일정을 세부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대통령 방한 때 마중이나 배웅은 관례상 그동안 대통령 대신 국무총리가 해왔는데, 한덕수 후보자 국회 인준이 난항이라 대통령실은 어떻게 진행할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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