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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병장 월급 백만 원"...尹 공약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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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병장 월급 백만 원"...尹 공약 절반 수준
내년도 병사 월급이 병장 기준 백만 원으로 오릅니다.

취임 즉시 이병부터 월급 2백만 원을 보장하겠다던 윤석열 대통령 공약의 절반 수준입니다.

국회 국방위원장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병사 봉급 세부 계획을 보면 국방부는 내년 병장 월급을 백만 원으로 책정한 내년도 예산안을 짜고 있습니다.

세부 계획에 따르면 병장 월급은 내년 백만 원, 2024년 125만 원, 2025년 이후엔 150만 원을 유지하게 됩니다.

여기에 전역 적금 지원액을 현행 월 14만 원에서 55만 원까지 인상해 월급 2백만 원을 실현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이종섭 신임 국방부 장관은 공약이 후퇴했다는 지적에 대해 재정 여건이 여의치 않아 점진적으로 증액시키는 방향으로 조정했다고 지난 4일 인사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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