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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를 겨냥한 거라는 논란이 제기된 가수 안치환의 노래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을 두고, 여야가 또 한 번 설전을 주고받았습니다.
민주당 선대위 이경 대변인은 오늘(16일) 한 방송에서 이렇게 위대한 음악가에 비유해줬다는 건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니냐고 되물으며, 솔직히 김건희 씨가 성형을 안 한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SNS에서 민주당이 이제 여성에 대한 외모 품평까지 하면서 선거에 임하는 거냐며 이성을 찾으라 꼬집었습니다.
이후 이 대변인은 성형은 당당한 선택이라고 재반박했지만, 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은 대변인들을 향해 국민 눈높이와 정서에 맞는 말을 써달라고 엄중하게 당부하는 내용의 공지를 내렸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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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 대변인은 성형은 당당한 선택이라고 재반박했지만, 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은 대변인들을 향해 국민 눈높이와 정서에 맞는 말을 써달라고 엄중하게 당부하는 내용의 공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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