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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 귀화한 것이 이재명 후보 탓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여당에서 법적 조치하겠다, 이런 입장도 보였거든요. 이건 어떤 근거에서 나온 얘기일까요?
[김은혜]
그게 이재명 후보가 2010년에 성남시장 당시에 성남시청 빙상팀을 해체하는 바람에 안현수 선수가 오도 가도 못하게 됐죠. 많은 분들이 아시고, 이제 아마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에 이재명 후보가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요. 아마 이 후보 측에서는 안 선수의 러시아행이 해체되기 이전에 이미 결정이 된 것 같다라고 하지만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해체 후에 이분이 나 홀로 본인이 2011년 동계체전 그리고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을 하고 러시아행은 한참 뒤에 벌어진 일이었거든요. 전적으로 이걸 이재명 후보 책임이다, 저는 그렇게 주장하는 것도 무리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매정하게 빙상팀을 해체하신 이후에 미안함은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그때 당시 이재명 당시 시장의 팀 해체 논리가 직장운동부 1명이라면 가난한 아이 3명 도울 수 있다. 그래서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나는 이런 데 돈 못 쓴다, 이런 거였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국가대표 빙상팀에 대한 적극 응원에 대한 그런 갑작스러움, 반영된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원이]
2014년에 이거는 가짜뉴스로 판명이 됐습니다. 이게 오래전부터 있었던 논란이고요. 2014년에 이미 가짜뉴스로 판명이 됐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안현수 선수의 아버님께서 성남시청 해체 전에 러시아 가는 것은 이미 확정돼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당사자가. 당사자의 아버지가. 그리고 그래서 성남시하고 안현수 선수의 계약기간이 끝나는 그 시점에 맞춰서 빙상팀을 해체한 겁니다. 그게 사실이에요. 팩트예요.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그 어느 누구의 주장이 아니라 안현수와 안현수 선수 아버님의 말씀이에요, 발언이에요. 이런 게 당시 안현수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빙상연맹하고 문제가 있었고 국가대표가 되지 못해요.
그 과정에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서 러시아로 귀화를 하는 과정이 있었거든요. 이런 과정에서 러시아로 간 것이고 이미 확정됐고 그 확정된 이후에 빙상팀 해체가 결정된 건데 그것을 마치 이재명 후보가 빙상팀을 해체하니까 안현수가 러시아로 간 것처럼 그렇게 하면 거짓말이죠. 그러니까 자꾸 그런 거짓말을 하니까 윤 후보가 TV 토론 나와서 자꾸 거짓뉴스를 하는 거예요. 사드 뉴스 우리 브룩스 전 사령관이 거부한 거잖아요. 반대했잖아요. 그게 사실로 확인됐어요. 그런데 지난 TV 토론회에서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셨잖아요. 결국 팩트 체크에서 거짓말로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자꾸 이미 사실로 판명된 걸 가지고 자꾸 우기다가 후보 망신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저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앵커]
김은혜 의원님 반론 듣고 다음 주제 넘어가겠습니다.
[김은혜]
그 당시에 강자가 누구였겠습니까? 그거는 이재명 후보였겠죠. 또 성남시장, 이후에 경기도지사까지 승승장구했는데 약자라고 분류될 수 있는 안 후보 아버지, 그 심경은 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분들이 얘기하신 건 성남시청 과 무관하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었겠죠. 진실은 저도 전적으로 안 선수 귀화가 이재명 후보 책임이다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성남시청 해체로 인해서 안 선수가 그렇게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된 것에 대해서는 마음으로라도 안쓰럽다라는 그 이야기 한마디 했으면 좋았을 뻔했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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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 귀화한 것이 이재명 후보 탓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여당에서 법적 조치하겠다, 이런 입장도 보였거든요. 이건 어떤 근거에서 나온 얘기일까요?
[김은혜]
그게 이재명 후보가 2010년에 성남시장 당시에 성남시청 빙상팀을 해체하는 바람에 안현수 선수가 오도 가도 못하게 됐죠. 많은 분들이 아시고, 이제 아마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에 이재명 후보가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요. 아마 이 후보 측에서는 안 선수의 러시아행이 해체되기 이전에 이미 결정이 된 것 같다라고 하지만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해체 후에 이분이 나 홀로 본인이 2011년 동계체전 그리고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을 하고 러시아행은 한참 뒤에 벌어진 일이었거든요. 전적으로 이걸 이재명 후보 책임이다, 저는 그렇게 주장하는 것도 무리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매정하게 빙상팀을 해체하신 이후에 미안함은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그때 당시 이재명 당시 시장의 팀 해체 논리가 직장운동부 1명이라면 가난한 아이 3명 도울 수 있다. 그래서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나는 이런 데 돈 못 쓴다, 이런 거였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국가대표 빙상팀에 대한 적극 응원에 대한 그런 갑작스러움, 반영된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원이]
2014년에 이거는 가짜뉴스로 판명이 됐습니다. 이게 오래전부터 있었던 논란이고요. 2014년에 이미 가짜뉴스로 판명이 됐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안현수 선수의 아버님께서 성남시청 해체 전에 러시아 가는 것은 이미 확정돼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당사자가. 당사자의 아버지가. 그리고 그래서 성남시하고 안현수 선수의 계약기간이 끝나는 그 시점에 맞춰서 빙상팀을 해체한 겁니다. 그게 사실이에요. 팩트예요.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그 어느 누구의 주장이 아니라 안현수와 안현수 선수 아버님의 말씀이에요, 발언이에요. 이런 게 당시 안현수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빙상연맹하고 문제가 있었고 국가대표가 되지 못해요.
그 과정에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서 러시아로 귀화를 하는 과정이 있었거든요. 이런 과정에서 러시아로 간 것이고 이미 확정됐고 그 확정된 이후에 빙상팀 해체가 결정된 건데 그것을 마치 이재명 후보가 빙상팀을 해체하니까 안현수가 러시아로 간 것처럼 그렇게 하면 거짓말이죠. 그러니까 자꾸 그런 거짓말을 하니까 윤 후보가 TV 토론 나와서 자꾸 거짓뉴스를 하는 거예요. 사드 뉴스 우리 브룩스 전 사령관이 거부한 거잖아요. 반대했잖아요. 그게 사실로 확인됐어요. 그런데 지난 TV 토론회에서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셨잖아요. 결국 팩트 체크에서 거짓말로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자꾸 이미 사실로 판명된 걸 가지고 자꾸 우기다가 후보 망신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저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앵커]
김은혜 의원님 반론 듣고 다음 주제 넘어가겠습니다.
[김은혜]
그 당시에 강자가 누구였겠습니까? 그거는 이재명 후보였겠죠. 또 성남시장, 이후에 경기도지사까지 승승장구했는데 약자라고 분류될 수 있는 안 후보 아버지, 그 심경은 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분들이 얘기하신 건 성남시청 과 무관하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었겠죠. 진실은 저도 전적으로 안 선수 귀화가 이재명 후보 책임이다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성남시청 해체로 인해서 안 선수가 그렇게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된 것에 대해서는 마음으로라도 안쓰럽다라는 그 이야기 한마디 했으면 좋았을 뻔했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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