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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우크라이나 사태 대비해 국민 안전 준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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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우크라이나 사태 대비해 국민 안전 준비 강화
외교부는 어제 정의용 장관 주재 우크라이나와 주변 7개국 화상 회의를 열고 대사관 현장 지휘 본부에 본부와 인근 공관 직원 3명을 긴급 파견해 재외 국민 안전을 위한 준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와 서부 르비브, 남부 오데사 등 주요 도시에 유사시에 대비한 집결지를 지정해 비상 식량과 구호 물품을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통신망 두절 상황에 대비해 위성 전화를 지원하고, 유사시 우리 국민의 비상 대피를 위한 인근 국가와의 협력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수시로 교민과 기업 안전 간담회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주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선 우리 국민이 신속히 안전 지역으로 출국할 수 있게 이용 가능한 교통편과 육로로 이용 가능한 출국 검문소 현황 등의 정보를 공관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내 7개 공항에서 주당 국제선 890여 편이 운항 중이고, 키예프, 오데사 등 4개 도시에서 유럽 5개국으로 국제철도 주당 85편이 운행 중이며, 오데사 항에서 조지아와 터키로 운항하는 국제 선박도 주 5회 이용이 가능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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