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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청해부대 최영함서 코로나19 27명 확진...증상 경미 혹은 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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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주둔국인 오만 병원에 의뢰한 PCR 검사 결과 청해부대 36진 최영함 승조원 304명 가운데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확진 판정을 받은 27명 가운데 10명은 인후통과 두통 등 경미한 증상이며 나머지 인원은 무증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장병은 일단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함정 내 집단감염이 확인된 만큼 잠복기 등을 고려하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군은 함정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장병을 현지 호텔에 격리해 추가 확진을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군은 모든 수단을 강구해 장병 치료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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