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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적쇄신, 그만하라 할 때까지 최대치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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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여권 내 인적 쇄신에 대해 민주당이 국민이 보시기에 정말 애쓰는구나, 이제 그만하라, 그 정도면 됐다고 할 때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어젯밤 YTN 뉴스나이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 차원에서 쇄신을 통해 국민이 민주당을 다시 신뢰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측근 그룹인 7인회가 백의종군을 선언한 데 대해서도 그런 결정할 줄은 모른 상태에서 들었다면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국민에게 사죄하고 신뢰를 드린 측면에서 잘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인적 쇄신과 관련해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지 자신도 답답하다면서 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586 용퇴론과 관련해 다 물러나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냐며 그것을 강요할 수 있느냐, 그런 점에서 어려운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 공약 발표 현장에서 예정에 없던 사죄의 큰절을 한 데 대해서는 국민이 우리 민주당을 용서하시란 차원에서 계속 사과드린 것이라면서 국민이 민주당에 대한 미움을 다 걷지 않은 듯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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