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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악착같이 싸웠는데 억울해 피 토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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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수년을 싸워 악착같이 성남시민 이익을 챙겨줬는데, 그걸 뺏어 먹으려던 집단이 자신을 비난한다며, 얼마나 억울한지 피를 토할 지경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틀째 경기도 유세에 나선 이 후보는 양평 라온마당에서, 국민의힘을 산적 떼, 도적에 비유해 산적 떼들이 훔친 물건을 동네 머슴이 도로 빼앗아 왔더니 자신을 나쁜 놈이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 이천 유세에선 부산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린 민간 사업자들이 LH가 개발을 포기한다는 걸 미리 알고 대장동 땅을 샀다면서, 포기하게 할 힘이 국민의힘 권력에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 후보 처가의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양평을 찾아선 윤 후보 측을 겨냥해 친한 사이라고 조카, 장모에게 개발하라고 허가를 내주면 돈 버는 건 일도 아니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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