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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틱낫한 스님 열반에 "깊은 애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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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틱낫한 스님 열반에 "깊은 애도 전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 출신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이자 평화운동가인 틱낫한 스님의 열반 소식에 스님의 족적과 어록, 가르침은 사람들의 실천 속에서 언제나 살아 숨 쉴 거라고 애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틱낫한 스님은 '살아있는 부처'로 칭송받으며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로 세계인들의 존경을 받아왔다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님은 인류에 대한 사랑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신 실천하는 불교 운동가였고, 생전에 한국을 두 차례 방문하시기도 했다며 그때 스님의 '걷기 명상'에 많이 공감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이어 수많은 저서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아름다운 시와 글로 전하면서 '마음 챙김'을 늘 강조하셨는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삶의 지침이 되기도 했다고 추모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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