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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조국 수사에 "다들 속도위반 하는데 GPS로 잡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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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조국 수사에 "다들 속도위반 하는데 GPS로 잡아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조국 전 장관 수사와 관련해 사람들이 카메라 없는 곳에서 속도위반을 하는데, GPS 추적기를 부착해 모든 신호 위반을 다 잡아내는 식의 검찰권 행사가 적절했느냐는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이사장은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국 사태는 두 개의 차원이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어 또 다른 차원으로 조국 교수와 가족들이 법적, 도덕적으로 완전히 정당화하기 어려운 행위를 했느냐는 문제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타인에 대해 비판을 선명하게 하는 사람일수록 그것과 어긋나는 행위를 한 게 밝혀지면 더 많은 비난을 받을 위험을, 원래 감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 전 장관은 유 전 이사장의 인터뷰 영상 일부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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