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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대결 尹 45.3%·李 37.1%"...양자는 李 오차 내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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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의 다자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양자대결에선 이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조사 결과, 20대 대선이 5자 대결로 치러질 경우 윤 후보의 지지율은 45.3%로, 37.1%를 받은 이 후보를 앞섰습니다.

열흘 전 조사보다 윤 후보는 1.6%포인트, 이 후보는 2%포인트 각각 오르면서 격차는 8.2%포인트 차이로 줄었습니다.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윤 후보 46.9%, 이 후보 42%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이내인 4.9%포인트로 격차가 좁혀졌습니다.

양자대결을 이념 성향별로 보면 보수 유권자 70.8%는 윤 후보를, 진보 유권자 74.2%는 이 후보를 지지했고, 중도층 51.1%는 윤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인천·경기에서 윤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고, 호남에서 70% 가까운 지지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의뢰 기관 : YTN -조사 기관 : 리얼미터 -조사 기간 : 2021년 12월 6일~7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6명 -조사 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표집 방법 : 무선(90%), 유선(1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별,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응답률 : 7.5% -표본오차: ±3.0%p(95% 신뢰 수준)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www .realmeter.net)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www.mesdc.go.kr) 홈페이지 참조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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