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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호국원 내일 개원...개인묘지 묻혔던 유공자들 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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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첫 국립묘지가 내일(8일) 개원해 그동안 육지로 나갈 수 없어 개인묘지에 묻혔던 제주 지역 유공자들의 한을 풀 수 있게 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내일 오후 2시 제주시 노형동 현충광장에서 국립제주호국원 개원식을 열고, 제주 출신 6·25 전사자인 고 송달선 하사를 1호 안장자로 안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훈처는 국립제주호국원이 기존 호국원의 참전 유공자뿐만 아니라 독립유공자 등 현충원 안장 대상자, 그리고 민주묘지 대상자까지 아우르는 최초의 통합형 국립묘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총사업비 505억 원을 투입해 한라산 중턱 27만㎡ 부지에 조성된 국립제주호국원은 만 기를 안장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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