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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공급망 위기에 강한 무역구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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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무역의 날을 맞아 공급망 위기에 강한 무역구조로의 개편과 친환경 등 새로운 무역 규범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수출 회복을 이뤄낸 무역인들을 격려하고 경제 반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안보 핵심품목을 지정하고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등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저탄소 기술 개발을 위한 R&D와 세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환경 규범 강화에 대응하는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 노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검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제놀루션' 김기옥 대표에게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올해 무역 성과를 이뤄낸 10명에게 정부 포상을 하고, 수출기업 10곳에 수출의 탑을 직접 수여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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