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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재용 등 대기업 총수 연말 회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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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재용 등 대기업 총수 연말 회동 추진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의 연말 회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 초청 대상에는 민관 협동 청년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청년희망 온'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과 현대차를 비롯해 LG와 SK 등 주요 대기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날짜는 오는 27일을 전후로 조율 중인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할 경우 지난 8월에 가석방으로 출소한 이후 문 대통령과의 첫 만남이어서 면담 성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6월, 대기업 총수들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했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당시 수감 중이어서 삼성전자에서는 김기남 부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의 만남을 추진하는 것은 맞지만, 검토 단계일 뿐이라며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아 최종 성사 여부는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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