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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D-100 충청행 "저는 충청의 아들...중원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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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선 D-100일을 맞아 첫 지역 순회 일정으로 충청을 택하고 충청의 아들이라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9일) 첫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면서, 늘 대선 승부처였던 캐스팅보트 충청은 자신에게 고향이나 다름없다면서, 중원에서 정권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승리의 100일 대장정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세종 밀마루 전망대와 대전 대덕연구단지를 방문한 데 이어 내일은 충북 청주, 모레는 충남 천안과 아산을 찾는 충청 2박 3일 행보를 진행합니다.

세종시 방문에는 선대위에서 사실상 '원톱' 역할을 맡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동행합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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