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자영업자 탄압 멈추라...이재명, 불난 집에 부채질"

원희룡 "자영업자 탄압 멈추라...이재명, 불난 집에 부채질"

2021.11.03.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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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대한 탄압을 멈추라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원 전 지사는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방역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힘들게 한 문재인 정부가 이제는 뒤에서도 이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자영업자 단체의 평화적 차량시위와 분향소 설치를 막고 단체 대표를 소환 조사까지 했다며, 자영업자들을 겁주려는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자영업자들이 죽어가고 잡혀가는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음식점 총량제를 언급해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전 지사는 회견 이후 취재진과 만나 이 후보의 음식점 총량제 언급은 대장동 비리와 백현동 비리로부터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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