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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영입에 대해 본선 경쟁력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준표 의원은 오늘(28일) 기자간담회에서 개인 감정으로 정치하지 않는다면서, 김종인 전 위원장의 역할 역시 본선에 도움이 될지 안 될지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나름의 신뢰 관계가 있고 정치를 오래 해서 협상도 할 수 있다면서 홍준표만이 가능하다고 자부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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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은 오늘(28일) 기자간담회에서 개인 감정으로 정치하지 않는다면서, 김종인 전 위원장의 역할 역시 본선에 도움이 될지 안 될지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나름의 신뢰 관계가 있고 정치를 오래 해서 협상도 할 수 있다면서 홍준표만이 가능하다고 자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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