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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달 초 광주 방문 계획...호남 민심 수습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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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음 달 초 광주를 방문합니다.

윤 전 총장은 울산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사과의 진정성을 위해 광주에 갈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다음 달 초에 가겠다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전 총장 캠프 관계자도 오는 31일 열리는 본경선 마지막 토론회 이후 곧바로 광주를 찾아 5.18 민주묘지 등을 참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르면 다음 달 1일, 늦어도 2, 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전두환 옹호' 발언과 '반려견 사과' 사진 등으로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호남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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