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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난해 기준 결핵 환자는 13만5천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발간한 '세계 결핵 보고서 2021'에 따르면 북한에는 지난해 기준으로 결핵 환자 13만5천 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해 전 13만2천 명에 비해 3천 명이 증가했고, 인구 10만 명당 발생자도 513명에서 52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WHO는 매년 이 보고서에서 결핵 발생률이 높은 30개 국가를 '고부담 국가'로 분류하는데, 북한은 2년 연속 고부담 국가에 포함됐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보건기구, WHO가 발간한 '세계 결핵 보고서 2021'에 따르면 북한에는 지난해 기준으로 결핵 환자 13만5천 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해 전 13만2천 명에 비해 3천 명이 증가했고, 인구 10만 명당 발생자도 513명에서 52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WHO는 매년 이 보고서에서 결핵 발생률이 높은 30개 국가를 '고부담 국가'로 분류하는데, 북한은 2년 연속 고부담 국가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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