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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자영업자 위로..."일상회복 시간 마냥 늦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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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누적되면서 더는 버틸 여력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간을 마냥 늦출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42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이 날로 더해지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특별히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생업의 어려움을 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방역과 접종, 민생, 그리고 경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일상회복 단계로 하루속히 나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근 심상치 않은 코로나 확산세를 보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얼마나 험난한 길인지도 느끼고 있다면서 정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확산세를 차단하고 백신 접종속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피해지원과 채무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시행되는 손실보상법에 따라 지원 대상과 범위 등을 세심하게 마련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위기극복 정부로서 임기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여기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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