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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상륙돌격장갑차 국산엔진 연구개발...해병대 기동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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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상륙돌격장갑차 국산엔진 연구개발...해병대 기동성 향상

2021년 09월 28일 18시 42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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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상륙돌격장갑차 국산엔진 연구개발...해병대 기동성 향상
정부와 군은 해병대의 기동성과 생존성을 높여줄 차기 상륙돌격장갑차를 국내 연구개발로 확보하고, 적 해안포 위협에 대응할 130㎜ 개량형 유도로켓 개발과 3,500t급 신형 호위함 후속함 국내 건조도 결정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13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상륙 돌격 장갑차-Ⅱ 사업 추진 기본 전략 수정안과 130㎜ 유도로켓-Ⅱ 사업 추진 기본 전략 수정안, 3천500t급 신형 호위함인 울산급 배치-Ⅲ 후속함 건조 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상륙돌격장갑차-Ⅱ 사업은 기동·생존성이 향상된 차기 상륙돌격장갑차를 국내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으로 방추위에선 오는 2036년까지 2조 1,100억 원을 투입해 국산 엔진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 추진 기본 전략 수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또 적 해안포 도발과 기습 상륙을 시도하는 침투 세력에 대응할 130mm 유도 로켓-Ⅱ 체계를 국내 민간 업체 연구개발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3,800억 원을 투입해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해군이 운용 중인 호위함보다 대공 탐지 능력과 생존성이 향상된 3,500t급 울산급 배치-Ⅲ 신형 호위함 후속함도 오는 2028년까지 2조 8,500억 원을 투입해 국내에서 건조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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