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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대장동논란' 이재정"국민의힘 관계자" 박성중"이재명이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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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대장동논란' 이재정"국민의힘 관계자" 박성중"이재명이 장본인"

2021년 09월 27일 19시 51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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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대장동논란' 이재정"국민의힘 관계자" 박성중"이재명이 장본인"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30~19:30)
■ 방송일 : 2021년 9월 27일 (월요일)
■ 대담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면승부] '대장동논란' 이재정"국민의힘 관계자" 박성중"이재명이 장본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 호남 민심, 원팀 바라는 마음으로 이재명 결집 효과 있었다고 봐
- 김기현, 곽상도 논란 알고도 특검 주장해
- 공영 개발 막고 민간 개발하려고 했던 게 국민의힘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 거리낌 없다는 이재명, 특검 받아서 밝혀야
- 전체적인 설계 장본인은 이재명, 특검도 법적 수단 중 하나
- 민간개발하려다 LH까지 포기한 사업, 이재명 공공 보장해줬다는 건 수사해봐야



◇ 이동형 앵커(이하 이동형)> 뉴스정면승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고퀄리티 정치토크 <여의도 정면승부>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화로 연결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두 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이재정)> 네, 안녕하세요.

◐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하 박성중)> 네, 안녕하세요.

◇ 이동형> 네, 먼저 주말 사이에 있었던 민주당 호남 경선부터 이야기를 해보죠, 이재명 후보가 호남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 결과적으로 이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때문에 지지층이 이재명 지지층이 결집을 했다는 이런 해석을 많이 하더라고요. 이재정 의원님 그렇게 생각을 하십니까?

◆ 이재정> 다양한 분석의 지점들이 있고,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요. 사실 이낙연 지사가 전남에서는 우리 이낙연 후보님이 전남에서는 지사까지 하시면서 사실상 정치적 기반으로 관계적인 측면도 그렇고, 또 오랜 인연 등으로 따지면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고 예측이 되었었는데. 실제 광주 전남의 토론 과정에서 지나친 네거티브로 관련된 논거를 들면서 언론이라는 것을 거듭 언급하시는 모습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광주 전남의 개혁 성향이 짙은 우리 당원 지지자들이 실망을 하시는 측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라고 하더라고요. 이제 또 말씀을 하신 것처럼 원팀이 되기를 바라는 긍정적인 의미에서 누구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아니라, 긍정적인 의미에서 결집도 전 영향이 있었다고 보고요. 또 혹자들은 이렇게도 평가를 하시더라고요. 호남 경선이 1위인데, 광주 전남의 경우 특히 전남이 약간 조금은 이제 열세적인 결과적인 아니었냐는 분석에는 실제 대장동의 토론회라든지, 그것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또는 결집에 그런 의도가 특별히 반영이 되기에는 시간이 조금 이른 투표였다라고 분석하시는 분들도 내부에 있기는 하시더라고요. 여튼 간에 대장동 특혜 의혹이 사실상 국민의힘 그리고 한나라당 떳다방 이라는 게 본질이라는 게 점점 드러나고 있고. 곽상도 의원의 개인 비리가 아니라 이 건에 대해서 미리 인지하고 사실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일관했던 국민의 힘이 곽상도 의원 탈퇴에도 불구하고 책임져야 하고 국민 앞에 책임지는 메시지 그리고 향후에 어떤 조치와 태도를 계속 국민들이 지켜보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된다, 라는 게 지금 꼭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경선에 이어서 너무 많은 말씀을 쏟아냈습니다.

◇ 이동형> 박 의원님? 방금 이재정 의원도 얘기했습니다마는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50억 원이 상당히 크게 파장을 일으키고 있고 당의 초선 의원들이 탈당이 아니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된다. 아까 정미경 최고랑 방금 인터뷰했는데 정미경 최고도 국회원직 사퇴해야 된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당 분위기는 지금 어떻습니까?

◐ 박성중> 지금 우선 곽성도 그 위원의 아들 퇴직금 문제는 국민들이 지금 납득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리고 통상 우리가 노력한 만큼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그런 보통의 청년들에게 상실감을 준 부분은 굉장히 크다는 이런 차원에서 굉장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당에서도 출당이나 제명 조치를 하려고 했는데 하기 전에 그냥 본인이 탈당계를 내버려가지고 징계 절차를 하기 어려운 형태가 되었고. 오늘 초선 의원 중심으로 또 많은 의원들이 어차피 선거 깨끗하게 의원직을 내려놓고 수사를 받아야 된다는 차원으로까지 사퇴 촉구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거기에 상당히 동조한 입장이 당에서는 크고요. 그와 어울려서 이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이재명 지사도 특검이라든지 국정조사를 통해서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들 이야기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자기 말대로는 거리낄 것이 없다 했기 때문에 거리낄 것이 없으면 특검이든 국정조사를 받아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 특히 50억이 문제라면 하천 대유 천하동인 7% 지분으로 4040억 원을 배당받았는데 그 4040억 중에 50억 빼면 3990억이 지금 어디로 갔는지. 이걸 설계한 사람이 이재명 지사고, 유동규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인데. 이 사람들의 책임은 어떻게 할 것이냐? 결국 성남시민들의 땅을 헐값에 사서 특정 사기에 수천억 벌게 해준 머리가 잘 돌아가는 판단력이 빠른 이재명 지사가 몰랐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이런 차원에서 철저히 규명하자는 게 저희들의 입장입니다.

◇ 이동형> 네. 이재정 의원님 반론하세요.

◆ 이재정> 매번 의도치 않으셨겠지만 계속 반복되는 어떤 우리 문 대통령 지칭하실 때도 그렇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이런 식의 표현들은 조금 시청자, 청취자분들도 듣기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 조금 자제해 주시거나 지향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50억만 빼겠다. 이런 계산에 동의할 있습니까? 제가 초기에 말씀드렸어요. 한나라당 떳다방이었어요. 여기 지금 캐면 캘수록 권순일 박근혜 정부에 임명한 대법관이고, 김수남 검찰총장 박근혜 정부 임명이죠. 원유철 전 대표 곽상도 의원 아들 또 최순실 변호했던 이경재 변호사. 그리고 남욱 변호사 역시도 국민의힘 전신에서 나름의 역할을 했던 분이죠. 국민의힘이 지금 곽상도 의원 탈당만으로 만족하고 다른 후보를 내세운다고 해서 빠져나갈 수 없는 국면입니다. 심지어 오늘자 기사를 보니까 김기현 원내대표 등 당 핵심 관계자들은 곽상도 의원 퇴직금 지급 50억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놀란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미리 파악하고 있었다는 보도 있습니다. 추석 전에 이를 알고도 특검 얘기만 하셨어요. 그 얘기가 뭐겠어요. 특검이라는 게 사실 제도적으로 연역적으로 공수처가 없던 상황에서 검찰이 개혁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육지책으로 과도기적으로 만들어낸 거죠. 사실상 상설 특검의 의미가 있는 공수처가 만들어진 마당에 특검하자 얘기는 우리 과거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특검 정치 공방으로 사실상 결론을 성공적으로 낸 경우가 없었고 이명박 대통령 결국은 빠져나가기에 도움 준 특검 아닙니까? 지금 있는 제도 하에서 철저한 수사해야 하고요. 국정조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국회의 권한 정말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권한에 발동이 필요가 있을 때 활용이 되는 겁니다. 지금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한다는 것도 그렇지만 서로가 하게 되면 모든 증인들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출석하겠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사실상 이 모든 것을 덮기 위한 절차로 김기현 원내대표가 50억 알고 난 뒤에도 특검 얘기하셨어요. 덮을 수 있다는 국민의힘의 전략적 선택이 아닌가. 전략적 주장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 이동형> 예 박성중 의원님

◐ 박성중> 네, 전체적인 설계, 설계를 하게 한 가장 기본 장본인은 이재명 지사입니다. 거기에 유동규 본부장이라든지 이런 사람은 하나의 부하일 뿐이고요. 그런 차원에서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방금 우리 이재정 의원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수사와 그걸 하자. 지금 현재 여당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지난번에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죄가 있나 없나는 다음 문제라면서 선택적 기소를 한 공수처나 또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재미를 좀 당근을 본 경찰의 진행하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 자체로서는 거의 밝혀지기가 어렵습니다. 또 대선 전에 나오기도 어렵고요.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은 철저하게 어떤 특검이라든지 이런 차원에서 하자는 것이죠. 우리가 하지 말자는 뜻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이재명 지사 어느 특보인가요. 그 사람은 특검 안 된다는 쪽까지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가 뭔가를 정확히 밝히려면 할 수 있는 수단은 특검도 다 수단의 법적 수단이 돼 있는 겁니다. 그런 수단을 다 동원하자 이런 차원이죠.

◇ 이동형> 예 알겠습니다.

◆ 이재정> 제가 한 말씀 더 드리고 싶은 게. 지금 설계 얘기를 자꾸 하시는데요.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을 보면 향간에 우스갯 소리로 그런 말씀하십니다.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 격분하니 그 설계라는 얘기가 당초대로라면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 책 100억도 줄 수 있었는데 50억밖에 안 돼서 그러냐, 라는 힐난의 소리가 있는데요. 이게 뭐냐 하면 이 구조에 대한 정확한 지적입니다. 실제 민간 개발하려고 했던 게 국민의 힘 아닙니까? 국민의 힘 힘의 신영수 전 의원의 동생까지 감옥 갔었고 사실상 지금 현재 대선주자 중에 한 명이 이거 민간 개발이고 민간 개발의 이익을 보장해야 되는 사실상 이 사건과 결련되어 있는 법률안까지 제안하셨습니다. 그 정도로 공영 개발을 못하게 막아 나섰던 국민의 힘이 그나마 없는 제도 하에서 힘 있게 돌려드리기 위해서 애썼던 지방 단체장의 고군분투. 하지만 정책적 한계라고 한다면 법적 미비에 기인한 우리가 다시 이 사업을 계승해서 우리가 제도적으로 시민께 제대로 돌려드릴 수 있는 공영 개발의 모델을 개발해야 하는 책임 있는 우리가 할 말은 아니죠.

◇ 이동형> 박성중 의원님 한 번 더 기회 드리겠습니다.

◐ 박성중> 제가 자치단체장 출신입니다. 누구보다도 재개발 재건축에 상세한 내용 세부 내용까지 잘 알고 있습니다. 원래 민간개발에서 하려다가 LH 까지도 포기한 사업입니다. 여기에 이재명이라는 공공에서 보장을 해줬기 때문에 이런 큰 이력이 나은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어떻게 배분되고 어떻게 됐는지는 충분히 수사를 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국민 누구나 동의할 겁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만 하고요. 제가 박상중 의원님. 하나만 여쭤볼게요. 관련해서 국민의 힘이 화천 대유는 누구 겁니까? 당에 백드롭도 걸고 대장동 직접 의원들이 찾아가서 의혹을 제기하고 전국에 명절 전에 화천대유 누구 겁니까 다 이렇게 하면서 굉장히 공세를 펼쳤는데. 지금 오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코리아 리서치 여론조사 나온 거 보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올라갔고, 이 상황에서 곽상도 의원 아들 건이 터졌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사실 여부를 떠나서 대장동 건 전략적으로 이거 계속 이야기하는 게 국민의 힘한테는 오히려 안 좋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생각도 드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 박성중> 이것이 지금 현재로는 여야의 모두 불똥이 튀는 형태로 됐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의힘의 입장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누구라도 예외 없이 이 사건에 관계에 대해서 책임 있는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하고 그 의혹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는 게 저희들입니다. 이 대장동 사업이 까도 까도 끝없이 의혹이 나오는 양파 게이트로 지금 발전하고 있고, 또 단군 이래 최대의 특혜 사업 형태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민주당이 그렇게 자신 있다면 국정조사나 특검. 이거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재명 캠프 총괄본부장 박주민 의원 같은 경우 특검 못 받는다고 오리발 내미는데.

◆ 이재정> 잠깐만요. 저희 캠프의 공식 입장입니다.

◇ 이동형> 예 알겠습니다.

◐ 박성중> 같이 할 수 있도록 민주당도 힘을 합쳤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 이동형> 특검은 여야가 협의할 부분이니까 좀 보고요.

YTN 장정우 (jwjang@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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