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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보은 인사' 논란으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공방의 중심에 선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는 자신의 거취 문제는 임명권자인 이재명 지사만이 결정할 수 있는 일이라며, 일각의 자진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황 내정자는 오늘 YTN 뉴스에 출연해 이재명 지사는 임명권자인 만큼 정무적 판단에 따라 내정을 철회할 수 있겠지만, 그 외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말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런 만큼 이재명 캠프 소속 안민석 의원 역시 자신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등 왈가왈부할 위치에 있지 않고, 더군다나 국회의원이 경기도정의 일에 대해 말하는 건 권력 남용이라며 해당 발언을 취소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핵심인 보은 인사 논란에 대해선 자신은 이재명 지사 지지자가 아니라 일개 시민이자 글쟁이라며,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일을 잘 해보려 준비하는 사람에게 왜 네거티브 공격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이낙연 전 대표 측에 쓴 '짐승'이라는 표현은 그냥 지나갈 법한 말이지만, 이 전 대표 측에서 제기한 '친일 프레임'은 한 사람의 일평생을 망가뜨릴 만큼 강한 막말이라며 먼저 사과를 해오면 자신도 정중히 사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 내정자는 오늘 YTN 뉴스에 출연해 이재명 지사는 임명권자인 만큼 정무적 판단에 따라 내정을 철회할 수 있겠지만, 그 외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어떤 말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런 만큼 이재명 캠프 소속 안민석 의원 역시 자신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등 왈가왈부할 위치에 있지 않고, 더군다나 국회의원이 경기도정의 일에 대해 말하는 건 권력 남용이라며 해당 발언을 취소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핵심인 보은 인사 논란에 대해선 자신은 이재명 지사 지지자가 아니라 일개 시민이자 글쟁이라며,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일을 잘 해보려 준비하는 사람에게 왜 네거티브 공격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이낙연 전 대표 측에 쓴 '짐승'이라는 표현은 그냥 지나갈 법한 말이지만, 이 전 대표 측에서 제기한 '친일 프레임'은 한 사람의 일평생을 망가뜨릴 만큼 강한 막말이라며 먼저 사과를 해오면 자신도 정중히 사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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