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학술적으로 틀린 이야기는 아니라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 지사가 본선 리스크가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당의 많은 의원이 걱정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지사가 시원하고 솔직해서 지지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회자 발언에 대해서는 그것의 진면목이 뭐였는지가 차츰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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