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백신 접종...명품 논란에 구두도 공개

이준석 대표 백신 접종...명품 논란에 구두도 공개

2021.06.16. 오전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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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물론, 구두 브랜드와 여자친구의 존재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어제 자택 인근 병원에서 취재진이 모여든 가운데 민방위 대원 자격으로 배정된 얀센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또, 명품 구두를 신고 다닌다는 논란이 일자 직접 자신의 SNS에 국산 상표가 보이도록 구두 사진을 찍어 올리고 유명해지면 겪는다는 명품 구두 논란을 겪고 있다고 썼습니다.

30대 미혼인 탓에 쏟아진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에는 사생활이라며 대답을 자제해왔지만, 질문이 반복되자 유튜브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다며, 유명인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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