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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같은 메시지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어린이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면서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날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내년 어린이날에는 청와대에서 어린이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같은 메시지를 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어린이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면서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날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내년 어린이날에는 청와대에서 어린이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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