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불법 자금 발언은 공정한 선거와 정치 개혁을 하자는 취지에서 한 것이었다며, 트집 잡을 게 없어 곡해하는 민주당을 보니 기가 찬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번 보궐선거가 민주당 시장들의 추악한 성범죄 때문에 일어났다는 것을 망각한 모양이라며, 여유가 있으면 안 해도 됐을 보궐선거에 들어가는 국민 혈세 838억 원부터 토해내라고 맞받았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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