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국은 오늘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시 주석의 방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이같이 논의했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중국의 한한령과 관련해 문화 콘텐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중국의 협조를 요청했고, 양국은 미세먼지 등 환경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왕 부장은 강 장관의 중국 방문을 요청했으며, 강 장관은 사의를 표하고 실무 차원에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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