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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통합당의 발목잡기로 상임위마다 부동산 법안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는 투기 방조행위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28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통합당의 고의적인 시간 끌기로 상임위마다 핵심 법안이 협의되지 않고 있다며, 특히 부동산 입법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토위의 경우 통합당이 회의 일정에 합의해주지 않고 있고, 간신히 회의 날짜에 합의한 기재위에서도 부동산 세법은 상정조차 못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아도 신속한 입법으로 뒷받침하지 못하면 시장의 불안이 계속되는 만큼, 서둘러 7·10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원내대표는 오늘(28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통합당의 고의적인 시간 끌기로 상임위마다 핵심 법안이 협의되지 않고 있다며, 특히 부동산 입법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토위의 경우 통합당이 회의 일정에 합의해주지 않고 있고, 간신히 회의 날짜에 합의한 기재위에서도 부동산 세법은 상정조차 못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아도 신속한 입법으로 뒷받침하지 못하면 시장의 불안이 계속되는 만큼, 서둘러 7·10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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