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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총선 민의는 국난 극복...세계 희망 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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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는 국난 극복에 힘을 모으자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희망이 되는 나라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무한 책임을 진다는 자체로 국난 극복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하고 야당에도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 발언 듣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첫째도 둘째도 국난극복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경제도 살리고 나서야 다음이 있습니다. 이번 총선의 민의도 국난 극복에 다함께 힘을 모으자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역에서부터 세계에 희망이 되는 나라가 되겠습니다. 정부는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 가장 신속하고 가장 모범적으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겠습니다.

우리가 바이러스를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까지 방역의 기조를 유지해나가겠습니다. 일부 제한을 완화하면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연장한 것은 완전한 종식의 시간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것임을 국민들께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에서도 전 세계에 위기 극복의 저력을 보여주는 나라 되겠습니다. 방역의 성과를 경제로 연결 짓고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책으로 경제 회복의 시간을 앞당기겠습니다.

K방역에 이어 K경제까지 위기극복의 세계적 표준이 되겠습니다. 위기 극복의 DAN를 가진 위대한 우리 국민을 믿고 난국을 헤쳐나가겠습니다.

정치권에도 당부드립니다. 두려워해야할 대상은 바이러스 아니라 오직 국민입니다.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정부와 함께 여당도 무한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모든 역량을 국난 극복에 집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얼마 안 남은 20대 국회의 마지막 소명도 21대 국회를 준비하는 마음 가짐으로 국난 극복에 힘을 모으는 것이어야 합니다. 야당도 지혜와 역량으로 경쟁하면서 국난 극복에 함께 협력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정부는 야당의 의견에도 언제든지 귀를 기울이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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