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0여 표 차이' 지역도...이 시각 접전 지역 상황

불과 '40여 표 차이' 지역도...이 시각 접전 지역 상황

2020.04.15.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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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접전인 상황 보시겠습니다.

서울 도봉을 지역구입니다. 통합당 김선동 후보와 민주당 오기형 후보가 표차 440여 표 차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 동구 미추홀을입니다. 개표는 84.9% 이루어진 상황에서 무소속의 윤상현 후보가 41.6%로 1위, 민주당의 남영희 후보가 1700여 표차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갑입니다. 개표 47.7% 이루어졌고요. 민주당 맹성규 후보, 통합당 유정복 후보가 500여 표차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갑입니다. 개표는 21% 이루어졌고요. 통합당의 이경환 후보가 37.8%로 선두를 보이고 있는데 정의당 심상정 후보 표차 230여 표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병입니다. 개표는 65.2% 이루어진 가운데 민주당의 홍정민 후보가 49.9%로 1위, 통합당의 김영환 후보 49%로 800여 표차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정입니다. 통합당 김현아 후보가 49.5%, 민주당의 이용우 후보가 48.7%로 770여 표차가 나고 있습니다.

경기 의왕과천입니다. 현재 44.5% 개표가 이루어진 가운데 민주당의 이소영 후보가 41.4%, 통합당 신계용 후보가 41%로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을입니다. 개표는 38.6% 이루어졌고요. 통합당의 박용호 후보가 49.4%, 민주당 박정 후보 49.2%로 40여 표차로 치열하게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 안성입니다. 개표는 54.6% 이루어졌습니다. 통합당의 김학용 후보 49.8%, 민주당의 이규민 후보가 500여 표차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갑입니다. 개표는 73.5% 이루어졌고요. 통합당의 최영근 후보가 47.5%로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민주당의 송옥주 후보가 46.4%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입니다. 개표는 63.9% 이루어졌습니다. 민주당의 박수현 후보 48.2%, 통합당의 정진석 후보가 47.2%로 1% 차이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충남 보령서천입니다. 48.3% 개표가 이루어진 가운데 통합당의 김태흠 후보 50.1%입니다. 뒤를 쫓고는 민주당의 나소열 후보가 90여 표차로 표차를 내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상당입니다. 개표는 62.4% 이루어졌고요. 민주당의 정정순 후보 46.1%, 2위에 통합당 윤갑근 후보입니다.

충북 증평진천음성입니다. 개표는 92.6% 이루어졌습니다. 민주당의 임호선 후보 50.1%, 통합당 경대수 후보가 1500여 표차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부산 부산진갑입니다. 통합당 서병수 후보가 47.9%, 김영춘 후보가 46.1%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강서갑입니다. 개표는 42.4% 이루어졌는데요. 민주당의 전재수 후보가 50.1%, 통합당의 박민식 후보가 49%로 2위입니다. 표차는 470여 표차로 접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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