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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총선 당일인 15일 오전, 아내와 함께 거주지인 종로구 교남동에서 투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페이스북에 자신이 언제 어디에서 투표할지에 대해서까지 제안과 억측이 나온다며 이렇게 밝히고 다른 곳에서 투표하는 방안은 생각한 적도,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언론이 이 위원장이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모레(10일), 충청권 지원 유세에 앞서 아산의 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데 대한 것입니다.
다만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이해찬 대표는 모레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대전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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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오늘 페이스북에 자신이 언제 어디에서 투표할지에 대해서까지 제안과 억측이 나온다며 이렇게 밝히고 다른 곳에서 투표하는 방안은 생각한 적도,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언론이 이 위원장이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모레(10일), 충청권 지원 유세에 앞서 아산의 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데 대한 것입니다.
다만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이해찬 대표는 모레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대전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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