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후 남해 상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하던 해군 고속정 1척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해군 작전사령부는 이번 폭발로 중상자가 2명, 경상자가 4명이라며 모두 응급처치 후 해군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해육상 사격훈련을 중지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해 재발 방지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군 작전사령부는 이번 폭발로 중상자가 2명, 경상자가 4명이라며 모두 응급처치 후 해군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해육상 사격훈련을 중지하고 사고원인을 조사해 재발 방지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