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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15 총선을 위한 공천관리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쳤습니다.
당내 인사는 원혜영 위원장까지 모두 8명으로 부위원장인 윤호중 사무총장과 백혜련 의원을 비롯해,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전혜숙 의원, 박해철 전국노동위원장, 전용기 전국대학생위원장, 신명 전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외부 인사로는 조병래 전 동아일보 기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오재일 5·18 기념재단 이사장,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심재명 명필름 대표, 변호사인 이혜정·원민경 씨, 치과의사인 이현정 씨, 프로바둑기사인 이다혜 씨, 총선기획단 위원으로 활동한 황희두 씨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위원 가운데 여성은 9명, 청년은 4명으로 공관위는 내일(1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엽니다.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당내 인사는 원혜영 위원장까지 모두 8명으로 부위원장인 윤호중 사무총장과 백혜련 의원을 비롯해,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전혜숙 의원, 박해철 전국노동위원장, 전용기 전국대학생위원장, 신명 전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외부 인사로는 조병래 전 동아일보 기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오재일 5·18 기념재단 이사장,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 대표, 심재명 명필름 대표, 변호사인 이혜정·원민경 씨, 치과의사인 이현정 씨, 프로바둑기사인 이다혜 씨, 총선기획단 위원으로 활동한 황희두 씨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위원 가운데 여성은 9명, 청년은 4명으로 공관위는 내일(1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엽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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