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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경기지사가 스타트업을 시작했다며 전격적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남 전 지사는 측근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제 젊은 시절을 온전히 바쳤던 정치를 떠난다며 땀 흘려 일하는 청년 남경필로 돌아가 새롭게 도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밤낮으로 노력하고 땀 흘려 일해 일자리도 만들고 도움도 주려고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서 두 번째 인생을 축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남 전 지사는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경기지사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으며 이후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지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남 전 지사는 측근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제 젊은 시절을 온전히 바쳤던 정치를 떠난다며 땀 흘려 일하는 청년 남경필로 돌아가 새롭게 도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밤낮으로 노력하고 땀 흘려 일해 일자리도 만들고 도움도 주려고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서 두 번째 인생을 축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남 전 지사는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경기지사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으며 이후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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