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잰 숄티 "北 자유주간, 증언자 중심 개최"

수잰 숄티 "北 자유주간, 증언자 중심 개최"

2019.03.27. 오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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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 인권 운동가인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다음 달 말 미국에서 열리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소규모 증언자 중심으로 '꽃제비' 문제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북한방송은 숄티 대표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국 내 좌파정권 때문에 미국 내 비정부기구와 교회들이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지원해주지 않아 외부 지원금이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북인권단체와 탈북자단체 등이 주관하는 북한자유주간은 매년 4월 마지막 주에 미국과 한국에서 번갈아 개최됩니다.

한편, 올해 행사와 관련해 탈북민 단체들은 지난 1월 통일부에 참석자들의 미국행 항공편 요금 2천7백만 원 상당을 지원해달라고 신청했지만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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