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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차관 인사검증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근무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성접대 관련 소문을 포함한 검증보고서를 올렸지만 되레 질책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YTN과 통화에서 당시 김학의 관련 성추문 동영상 풍문이 있는데, 확인은 못 했지만 사실이면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가 올라가자 당사자가 아니라는 데 자꾸 없는 사실을 갖고 음해한다고 질책 받았다며, 정확히 누구의 질책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궁극적으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아니겠냐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의혹과 관련해 집요하게 따라붙으니 김 전 차관이 자신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항의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 작성 당시 경찰에 관련 수사나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을 요청했지만, 경찰에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 의원은 YTN과 통화에서 당시 김학의 관련 성추문 동영상 풍문이 있는데, 확인은 못 했지만 사실이면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가 올라가자 당사자가 아니라는 데 자꾸 없는 사실을 갖고 음해한다고 질책 받았다며, 정확히 누구의 질책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궁극적으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아니겠냐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의혹과 관련해 집요하게 따라붙으니 김 전 차관이 자신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항의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 작성 당시 경찰에 관련 수사나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을 요청했지만, 경찰에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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