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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일정 확정과 관련해 비핵화의 실질적인 진전 없이 종전선언은 안 된다면서 비핵화 전까지 대북제재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종전선언은 주한미군 철수로 연결될 수 있고, 비핵화 전에 제재가 해제되면 북핵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북미회담에서는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의 완전한 폐기와 핵 개발 재개 불능 조치를 함께 협의해야 한다며 정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확실한 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종전선언은 주한미군 철수로 연결될 수 있고, 비핵화 전에 제재가 해제되면 북핵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북미회담에서는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의 완전한 폐기와 핵 개발 재개 불능 조치를 함께 협의해야 한다며 정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확실한 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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