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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회의원이 미국 출장 당시 스트립바 방문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미국 현지의 가이드가 자신이 언급한 c의원은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맞다며 당시 최 의원이 간 술집은 완전한 스트립바였다고 재반박했습니다.
미국 현지 교민 가이드인 대니얼 조 씨는 오늘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회의원 영주·문경·예천 최교일이라는 명함을 갖고 있고, 뉴욕 맨해튼 33가에 있는 파라다이스라는 곳을 방문했다며 무희들한테 돈을 주면 가까이 와서 옷을 벗는 전형적인 스트립바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씨는 또, 당시 수행했던 보좌관이 자신에게 이런 곳에 가도 되느냐고 물었지만, 최교일 의원이 이런 문화도 체험해야 한다고 밀어붙여서 같이 있었던 8명이 함께 입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술을 파는 곳에서는 스트립쇼가 금지되고,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가 동석했다는 최 의원의 해명에 대해 술을 시킬 수 있는 18세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한 스트립바였다며 변호사가 아닌 판사였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은 Y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오늘 오후 3시에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현지 교민 가이드인 대니얼 조 씨는 오늘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회의원 영주·문경·예천 최교일이라는 명함을 갖고 있고, 뉴욕 맨해튼 33가에 있는 파라다이스라는 곳을 방문했다며 무희들한테 돈을 주면 가까이 와서 옷을 벗는 전형적인 스트립바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씨는 또, 당시 수행했던 보좌관이 자신에게 이런 곳에 가도 되느냐고 물었지만, 최교일 의원이 이런 문화도 체험해야 한다고 밀어붙여서 같이 있었던 8명이 함께 입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술을 파는 곳에서는 스트립쇼가 금지되고,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가 동석했다는 최 의원의 해명에 대해 술을 시킬 수 있는 18세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한 스트립바였다며 변호사가 아닌 판사였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은 Y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오늘 오후 3시에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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