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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오는 30일 출판기념회에서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전당대회의 핵심은 자신에 대한 재신임 여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는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시절 나라 살림이 거덜나고, 북핵 위기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자신의 말이 현실화됐는데도 당하는 건 옳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특히, 마지막 승부는 차기 대선이 치러지는 2022년 봄이라면서도 전당대회를 치를지 건너뛰어야 할지는 검토할 사항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여의도로 복귀하면 대여투쟁 선봉장을 맡아 국민이 더이상 문재인 정권에 속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2022년까지 기다리면 야당 존재 가치나 역할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준표 전 대표는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시절 나라 살림이 거덜나고, 북핵 위기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자신의 말이 현실화됐는데도 당하는 건 옳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특히, 마지막 승부는 차기 대선이 치러지는 2022년 봄이라면서도 전당대회를 치를지 건너뛰어야 할지는 검토할 사항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여의도로 복귀하면 대여투쟁 선봉장을 맡아 국민이 더이상 문재인 정권에 속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2022년까지 기다리면 야당 존재 가치나 역할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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