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방문..."인도 방문 기억 소중히 간직"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방문..."인도 방문 기억 소중히 간직"

2018.11.08. 오전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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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인도의 세계문화유산인 '타지마할'을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인도의 가장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타지마할의 섬세한 아름다움에 무척 감탄했다며, 인도 방문 기간의 기억들을 소중히 잘 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4일 인도를 방문한 김 여사는 3박 4일 동안의 인도 방문을 마치고 오늘(8일) 새벽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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