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조속한 북미정상회담 강력 희망"

"김 위원장, 조속한 북미정상회담 강력 희망"

2018.09.20. 오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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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의 빠른 진행을 위해 조속한 2차 북미정상회담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대화가 다시 시작될 여건도 조성된 것으로 본다고도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 과정의 빠른 진행을 위해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조속히 열리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나는 미국이 이와 같은 북한의 의지와 입장을 역지사지해가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조기에 재개할 것을 희망합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간 대화가 재개될 여건이 조성됐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크게 크게는 양 정상 간에 합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합의에 맞춰서 실무 협상이 진전되도록 비핵화의 시한을 정한다든지 쌍방 간에 교환해야 할 조치에 대해 크게 합의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비핵화가 진전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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