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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방북단 발표...재판 중인 이재용 포함 이유는?
Posted : 2018-09-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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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뉴스와이드
■ 진행 : 오점곤 앵커
■ 출연 : 왕선택 통일외교 전문기자

◆ 앵커 : 그리고 관심이 됐던 경제계, 재계 인사들 명단이 나왔습니다. 제가 일단 먼저 말씀을 드리면 이재용, 최태원, 구광모, 김용환.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이 가는 게 아니고 김용환 부회장이 가는 걸로 정리가 됐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되어 있네요.

◇ 기자 : 그렇습니다. 4명이 다 갈 것이냐, 4개 그룹이 다 가면 총수라고 말할 수 있는 분들이 다 갈 것이냐. 이렇게 했었는데 네 기업이 다 가고 다만 정의선 부회장, 수석부회장만 제외된.

◆ 앵커 : 이번에 진급을 했죠?

◇ 기자 :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그 부분이 어떻게 내부 사정이 있을 거는 같은데 아무래도 이 정도 되면 남북 정상회담 차원에서 이 정도 되면 상당히 굉장히 규모가 크다. 중량감이 있다. 그렇지만 조금 아까 기자회견에서 제시가 됐듯이 우리나라의 재벌 기업 대표들에게는 어떤 여러 가지 다른 윤리적인 문제들이나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문재인 대통령이 그런 부분까지 다 포괄해서 남북관계, 경제 협력에 대한 자신의 의지, 또 비전 이런 것들을 강조하기 위해서 아무래도 이재용 부회장을 설득하지 않았나 이렇게 예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 앵커 : 그러니까 이재용 부회장 같은 경우는 사실 지금 재판 진행 중이잖아요. 그래서 지난번에 경제부총리가 만나는 것 자체도 국내에서는 논란이 됐었는데.

◇ 기자 : 논란이 되고 이런 경우에 나라를 대표해서 가는 국가의 어떤 대표단이라고 하는 문제 때문에 아무래도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무래도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서는 남북관계 개선, 또 경제 협력의 중요성 이런 것을 봤을 때 4대 그룹 총수가 함께하는 여행이야말로 설득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아마 판단을 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나중에 대통령이 국민에 대한 양해 말씀이라든가 이런 게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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