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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석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유 후보자의 장인인 유산 민경갑 화백의 그림 가격을 놓고 특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헌법재판소와 법원 등이 민 화백의 그림을 2억 원어치나 사들여 걸어놨다며 특히 유 후보자가 헌법재판소 연구관으로 재직할 때 헌재가 그림을 사들였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헌재가 소장한 예술품 71점 가운데 민 화백의 그림은 1점뿐이라며 법원이 가진 민 화백의 그림 21점 가운데 돈을 주고 산 건 9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 역시 유산 화백은 동양화에서 독보적인 존재라며 헌재가 그림을 사들인 가격을 보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헌법재판소와 법원 등이 민 화백의 그림을 2억 원어치나 사들여 걸어놨다며 특히 유 후보자가 헌법재판소 연구관으로 재직할 때 헌재가 그림을 사들였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헌재가 소장한 예술품 71점 가운데 민 화백의 그림은 1점뿐이라며 법원이 가진 민 화백의 그림 21점 가운데 돈을 주고 산 건 9점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 역시 유산 화백은 동양화에서 독보적인 존재라며 헌재가 그림을 사들인 가격을 보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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