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4차 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당이 헌법 제8조에 의해 보조받은 정당 운영자금 87억 원은 안 후보가 받은 게 아니라 국민의당이 받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문재인 후보가 대북송금 특검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골로 보냈다고 말한 박지원 대표의 발언도 유감이라며, 이래서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지탄받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YTN.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